▲ 한 시민이 22일 미국 최대 일간지인 뉴욕타임스 지면에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참여하라'는 내용으로 광고를 게재해 눈길을 끈다. 광고를 게재한 사람은 강원 속초에 거주하는 주식회사 초원디앤씨 대표이사 정연석(48) 씨다. 사진은 광고가 실린 뉴욕타임스 인터내셔널판 7면. 정연식 씨 제공=연합뉴스

한 시민이 22일 미국 최대 일간지인 뉴욕타임스 지면에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참여하라'는 내용으로 광고를 게재해 눈길을 끈다. 광고를 게재한 사람은 강원 속초에 거주하는 주식회사 초원디앤씨 대표이사 정연석(48) 씨다. 사진은 광고가 실린 뉴욕타임스 인터내셔널판 7면. 정연식 씨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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