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항 물동량 창출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될 울산신항 용연부두와 항만배후단지가 26일 개장했다. 총 1055억원의 시업비로 지난 2012년 11월 착공돼 4년여만에 완공된 용연부두는 전체 면적이 12만㎡에 달하며 목재부두(240m)와 잡화부두(210m)로 나눠 운영된다. 장태준 인턴기자

울산항 물동량 창출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될 울산신항 용연부두와 항만배후단지가 26일 개장했다. 총 1055억원의 시업비로 지난 2012년 11월 착공돼 4년여만에 완공된 용연부두는 전체 면적이 12만㎡에 달하며 목재부두(240m)와 잡화부두(210m)로 나눠 운영된다. 장태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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