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종갓집창작예술소에서 국제문화예술코칭협회 공예대전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상일보 주최 ‘아트프로젝트울산 2017’의 부대행사인 제1회 국제문화예술코칭협회(회장 장한진) 공예대전 심사 및 시상식이 30일 종갓집예술창작소에서 열렸다.

시상식에서는 조순정(한지), 문수연(클레이), 장현경(비누꽃), 홍지은(프리저브드), 김미애(생활공예), 김희주(서각), 곽선희(친환경), 여현희(천연염색)씨가 각각 부문별 대상을 받았다.

강선귀씨는 최우수 표창패를 받았다.

한편 이날 심사에는 김순점 중구의원, 이대호 울산연예협회 부지회장, 김은숙 갤러리유 대표, 이동기 캘리그라피 작가, 이학희 서예가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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