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에서는 조순정(한지), 문수연(클레이), 장현경(비누꽃), 홍지은(프리저브드), 김미애(생활공예), 김희주(서각), 곽선희(친환경), 여현희(천연염색)씨가 각각 부문별 대상을 받았다.
강선귀씨는 최우수 표창패를 받았다.
한편 이날 심사에는 김순점 중구의원, 이대호 울산연예협회 부지회장, 김은숙 갤러리유 대표, 이동기 캘리그라피 작가, 이학희 서예가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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