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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진면목 각 지역에 널리 알릴 것”

기사승인 2017.10.12  21: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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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울산 방문의 해’ 맞아

변호사회, 울산 알리기 동참

오늘 울산서 전국협회 회의

축구 등 각종 대회도 유치

울산지역 변호사들이 2017 울산방문의 해에 동참했다. 출범 이래 처음으로 각종 회의와 대회를 울산에 유치, 각 지역 변호사들에게 달라진 울산을 제대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12일 울산변호사회(회장 신면주)는 13일 롯데호텔에서 전국지방변호사회장협의회 20차 정례회의를 개최한다. 협의회 출범 이후 울산에서 처음 열리는 회의에서는 논스톱 국선제도 운영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 연구건 등을 논의한다.

이어 14일 문수국제양궁경기장에서는 전국 각 지방변호사회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대한변호사협회장배 전국변호사 축구대회가 펼쳐진다.

축구를 통해 각 지방변호사회와 회원들 간의 교류와 화합 증진을 도모하는 대회는 서울과 경기, 충북, 대전 등 총 15개 팀이 참여한다. 3개조로 나눠 리그전을 벌인 뒤 4강전부터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지난 2007년 이후 매년 치러지고 있는 이 대회 역시 울산에서는 처음 열린다.

울산변호사회는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의 여론 주도층인 변호사들에게 생태환경도시로 거듭난 울산을 알리기 위해 협회의 비용 부담을 감수하며 회의와 대회를 유치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회의 다음날과 경기 전날 각각 울산의 유명 관광지 등을 둘러보며 울산의 진면목을 각 지역에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신면주 울산변호사회장은 “울산방문의 해를 맞아 협회 차원에서 울산에 기여할 방안을 모색하다 회의와 대회를 유치하게 됐다”며 “울산변호사회 회원 200명 시대를 맞아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다가서는 변호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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