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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11월초 서울서 회담

기사승인 2017.10.12  21: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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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번째 만남…북핵 등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8~15일 7박 8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 등 동남아 3개국 순방에 앞서 내달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2일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동아시아 순방을 위해 내달 초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을 잇달아 방문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은 문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을 위한 출국 직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양자 정상회담은 6월 말 미국 워싱턴 D.C와 지난달 뉴욕에 이어 3번째다.

양 정상은 회담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 문제를 최우선 의제로 올려놓고 대응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개정협상을 앞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문제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문 대통령은 동남아 순방기간중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와 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3 정상회의 및 EAS(동아시아정상회의)에 참석해 동남아를 무대로 각종 양자 및 다자 정상외교를 펼칠 예정이다.

김두수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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