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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유일 근로자축제 ‘울산산업문화축제’ 개막

기사승인 2017.10.12  21: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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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울산상의 대강당서 개막식
기업 산업평화상·유공자 시상도
15일까지 공연·체육활동 등 다채

   
▲ 울산시와 울산상공회의소는 29회 울산산업문화축제를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진행한다. 울산상의 1층 로비에 전시중인 산업사진공모전 수상작.
전국 유일의 근로자축제인 제29회 울산산업문화축제가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된다.

울산산업문화축제는 산업수도 울산에 걸맞은 노사문화 조성을 위해 울산시와 울산상공회의소(회장 전영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근로자 화합 한마당 축제다.

13일 울산상의 대강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오후 7시)에서는 산업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드로잉 퍼포먼스와 함께 지역 내 동반자적 노사 상생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한 6개 기업에 대한 산업평화상 시상과 산업사진공모전 수상자 및 지역경제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시상, 더불어 노사화합을 위한 세리머니가 펼쳐진다.

올해 산업평화상은 ‘53년 무분규’를 달성한 SK에너지를 비롯해 한주, 한주금속, 한국바스프 울산화성공장, 롯데비피화학, 후성 등 6개 기업이 수상한다.

‘산업사진 공모전’은 대상에 울산항운노동조합 박용락(사진) 씨의 ‘하루가 끝나고’를 비롯해 근로자부문 금상은 효성 장인주 씨의 ‘볼 탱크 도색작업 현장’이, 전문가부문 금상은 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지회 박문환 씨의 ‘철길’ 등 총 19점이 선정됐다.

1부 개막행사에 이어 2부에는 근로자와 가족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근로자 힐링콘서트로 홍지민과 함께하는 ‘뮤지컬 & 오페라스타’ 공연으로 꾸며진다.

14일에는 일·가정 양립과 울산경제에 대한 자부심 고취를 위해 마련된 ‘자녀와 함께하는 울산경제골든벨’이 오후 2시부터 종하체육관에서 초등학생 자녀와 근로자 부모로 구성된 111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며, 이 밖에도 산업체 대항 체육대회의 일환으로 볼링은 14일 중앙볼링장에서 34개팀이, 족구는 15일 양정생활 체육공원에서 86개팀이, 탁구는 14일과 15일 양일에 걸쳐 태광산업 실내체육관에서 115개팀이 선의의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울산상의 관계자는 “울산산업문화축제가 CEO부터 근로자, 그리고 일반 시민까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된 만큼 구성원 모두의 소통을 통해 산업수도에 걸맞은 문화 조성은 물론 울산 경제 재도약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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