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이 되면 어김없이 거리에 사랑의 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자선냄비의 종소리가 한국에 처음 울린 것이 1928년입니다. 89년째 겨울 거리를 사랑으로 덥히고 있는 셈입니다. 모두의 손이 모아질때 사랑은 배가 됩니다. 김경우 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 김경우 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연말이 되면 어김없이 거리에 사랑의 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자선냄비의 종소리가 한국에 처음 울린 것이 1928년입니다. 89년째 겨울 거리를 사랑으로 덥히고 있는 셈입니다. 모두의 손이 모아질때 사랑은 배가 됩니다. 김경우 기자 사진영상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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