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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성추행 의혹’, 김수희 대표 “10년 전 은밀한 부위 안마 시켰다”

기사승인 2018.02.14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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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계 대표 연출가 이윤택(67)이 성추행 의혹에 “반성하며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연극계 대표 연출가 이윤택(67)이 성추행 의혹에 “반성하며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14일 한 매체는 이윤택 연출가가 “지난 잘못을 반성하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근신하겠다”고 김소희 연희단거리패 대표의 입을 빌려 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 연출가가 일단 3월1일에 예정된 ’노숙의 시‘ 공연부터 연출을 모두 취소할 예정”며 “이윤택 연출가가 앞으로 계획된 작업을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아무리 10여년전 일이라고 하더라도 덮을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수희 극단 미인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투’(#Metoo, 나도 말한다) 운동에 동참할 뜻을 전하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10여 년전에 이윤택 연출가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연극 ‘오구’ 지방 공연에서 이 연출이 숙소인 여관방에 불러 안마를 시키더니 성기 주변을 주무르라고 했다고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대표는 이 일을 계기로 극단에 탈퇴했다고 전했다.

이날 소식이 전해지고 온라인상 네티즌들은 “극단계까지 성추행 논란이라니” “이윤택에 실망이 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부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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