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윤 의장은 “여성의 사회 진출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시의회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3월 개원한 울산여성가족개발원은 양성평등과 건강한 가정 구현을 목표로 보육 및 저출산, 아동·청소년 정책 연구 개발과 여성의 평생교육·문화진흥 사업, 여성의 능력 개발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여성·가족정책 관련 및 정책개발 수탁 사업 등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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