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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감 예비후보, 교육복지 공약 잇따라 발표

기사승인 2018.03.13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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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흥수, 초등돌봄교실 확대·통합형 안전센터 설립
정찬모, 사교육비 경감 방과후학교 지원센터 추진

   
▲ 박흥수

울산시교육감 선거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이 교육복지 관련 공약을 잇따라 발표했다.

박흥수 예비후보는 13일 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 돌봄교실 확대 운영, 통합형 안전센터 설립 등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부모들이 희망하는 수요 만큼 초등 돌봄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초등 고학년은 거점형 돌봄교실을 운영하고 이에 필요한 차량을 운행하겠다”며 “폐교를 활용해 통합형 안전체험센터를 건립하고 안전체험센터와 시·구의 안전체험센터를 연계한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안전교육의 내실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중학교 교복 무상지급, 고교 교과서 무상 지급 확대, 고교까지 무상급식 단계적 확대 등을 제시하고 이들 ‘3무정책’ 확대에 수반되는 재원 연간 40억~50억원은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이고 지자체 지원 등으로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 정찬모

정찬모 예비후보도 회견을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을 효과적, 총괄적으로 지원할 방과후학교 지원센터를 설립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방과후학교는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며, 학업성취도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원센터를 통해 거점학교 지정, 학습클리닉센터 운영, 프로그램 개발, 진로지도 상담 등을 담당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이외에도 수능 중심으로 정시전형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선택과목에 따른 보충수업과 야간자율학습 실시, 초·중학교의 기초에 충실한 학습지도로 학어성취도 향상, 학습부진 학생 최소화 맞춤형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시했다. 김봉출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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