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란수도 부산’ 유네스코 등재 되나대형 호재에 인근 지역 ‘들썩’

기사승인 2018.03.14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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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이‘피란수도 부산’의 역사를 간직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세계적 관광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된 이 사업은 전쟁 기간 대한민국의 피란수도였던 부산 곳곳에 남아있는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후대에 남기기 위해 추진됐다. 그 중에서 문화유산 등재 대상목록에 오른 제1부두가 북항 재개발사업에 포함되는 지역이다.

이번 유네스코 등재는 북항재개발 지역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오페라하우스,샌즈카지노리조트, 50억 이상의 대형 슈퍼 요트 정박이 가능한 마리나 사업 등을 통해 글로벌 해양관광 명소로 발돋음 중인 북항지역에, 세계문화유산까지 더해져 문화,수상레저,오락은 물론 문화유산까지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복합관광특구로써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북항이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경우 북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문화유산과 복합관광특구가 결합된 지역이 된다.

그렇다면 북항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내에는 어떠한 시설이 들어서게 되는 것일까?

먼저 2019년에 북항 내에 부산 유일의 슈퍼 요트 선착장이 들어서게 된다.이는 기존 수영만 요트 선착장의 경우 80년대에 건설되어 계류장이 좁아 최근의 초호화 슈퍼 요트들이 정박할 수 없다는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완공될 경우 최소 50억 이상의 슈퍼 요트를 가진 슈퍼리치들의 방문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슈퍼리치들의 방문을 더욱 촉진 시키기 위해 북항에요트경기계의 월드컵이라고 불리는 볼보컵 유치를 신청한 상태이며,유치가 성공할 경우 2021년에는 전세계의 슈퍼 요트들이 북항에서 경기를 벌이는 장관을 볼 수 있게 된다.

북항의 또 다른 관광명소로는 오는 2021년 완공되는 ‘부산 오페라하우스’를 꼽을 수 있다.부산 오페라하우스는 세계적 명소이자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한 “시드니 수변 오페라 하우스보다 더 아름답고 멋지게”를 모토로 추진 중이다. 완공되면 국내에서도 시드니 같이 아름다운 바다가 보이는 수변 오페라하우스가 최초로 건립되게 된다.

또 샌즈그룹이 3조~6조 원의 자본을 투입해 유치할 예정인 북항 복합카지노 리조트 사업 추진도 빼먹을 수 없다.

북항복합리조트는 내국인 출입이 가능한 오픈 카지노가 포함된 쇼핑, 컨벤션 시설 및 6성급 호텔이 계획되어 있으며 이로 인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2023년 홍콩에서나 볼 수 있었던 지상으로 운행하면서 주변의 경치를 볼 수 있는 관광전차 “트램”이 국내 최초로 북항지역을 통과하게 되면 오페라하우스,슈퍼요트,카지노 복합리조트의 웅장한 건물과 트램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관광미항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이러한 상황에서 북항 내 제 1부두가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된다면 그 문화적 역사적 의미는 물론 관광, 경제적 효과 또한 극대화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제 1부두를 원형 보존하게 됨으로써 1부두 인근 상업지구가 대폭 축소된다. 이로인해 호텔 등이 공급이 더욱 줄게 되어 관광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지역임에도 호텔의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북항 내 희소한 호텔에 대한 투자열기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실제로 북항을 중심으로 배후수요가 늘 것으로 예상되면서 ‘호텔’ 업계도 들썩이고 있다.

특히 중앙동권역은 부산 중구 내에서도 객실점유율, 객실평균단가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공급과잉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해운대구와 달리 사업지 인근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어 희소성이 높고, 그마저도 노후화된 숙박시설이 많아 신규 분양 호텔의 경쟁력이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이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그룹(이하 프리퍼드 그룹)과 함께 컴팩트럭셔리 4성 호텔인 ‘커넥트 부산 호텔’을 분양한다. ‘커넥트 부산 호텔’은 부산시 중구 중앙동 6가 3-2일원에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19층 총 216실이다.

이 호텔은 합리적 가격으로 고급호텔의 서비스와 시설을 이용 수 있는 컴팩트럭셔리 호텔로 비용을 최소화시키면서 5성 호텔 수준의 시설 등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상품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프리퍼드 호텔 &리조트의 회원사인 신라스테이와 동급의 컬렉션을 부여 받았다.

커넥트 부산 호텔은 중구에서 유일하게 파노라마 오션뷰 발코니 객실을 갖추고 있다. 북항마리나뷰를 비롯해 북항대교뷰, 오션뷰, 파크뷰 등 최고의 조망을 자랑한다.

또한 중부산권 유일의 루프탑 스카이라운지가 있어 부산항 대교의 야경, 불꽃 축제 등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조망권을 갖췄다. 비즈니스 고객들을 위해서는 전 객실 초고속 와이파이와 업무용 책상이 제공되며, 중구의 주력 방문객인 3인 관광객을 위해 3인 투숙이 가능하도록 객실을 특화했다.

한편 ‘커넥트 부산 호텔’은 2017년 12월 22일 분양을 개시했으며, 홍보관은 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6가에 위치한다.    디지털 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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