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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발전 적임자” 군수 출마예정자 공약 앞다퉈

기사승인 2018.03.14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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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스터디파크 조성등 중부권 교육중심도시로
오세곤…균형발전·교통난 해소 도로 조기 개설 전력
허령…사통팔달 도로망 확충 교통 요충지로 발전


6·13 지방선거 울주군수 출마예정자간 정책공약 대결이 펼쳐졌다.

1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는 울주군수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최유경 울산시의원과 같은당 오세곤 전 울주군 경제복지국장, 자유한국당 허령 울산시의원 등 3명의 출마예정자들이 잇따라 공약발표 회견을 가졌다.

   
▲ 최유경


◇최유경 울주군수 출마예정자

최 의원은 “울주 중부권을 울주행복혁신교육지구로 조성해 최상의 교육서비스가 제공되는 교육 중심도시로 디자인하겠다”며 “이를 위해 울주군, 시교육청, 유니스트, 지역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울주행복혁신교육지구 MOU를 체결해 초중고 학생들을 위한 공교육 지원활동과 지역 특색 교육사업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최 의원은 인생의 멘토와 함께 떠나는 ‘시베리아 횡단 독서열차사업’추진도 제시했다. 최 의원은 “범서지역 일대에 어린이 스터디 파크를 조성하겠다”며 “혁신교육지구 내 모든 초등학교 스쿨존에 교통사고 예방시설물인 ‘옐로우 카펫’을 우선 설치하고, 전체 울주군 초등학교로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오세곤


◇오세곤 울주군수 출마예정자

오 전 국장은 “서부권에 ‘울산 KTX역세권과 삼동면사무소간 도로개설’을, 중부권에는 범서 천상지구와 삼동간 계획도로를 조기착공하겠다”며 “활천IC~범서 선바위간 4차선 계획도로도 조기착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오 전 국장은 “천상지구 교통난 해소를 위해 천상지구에 우회도로를 개설하고, 남부권에는 온양발리~ 서생진하간 4차선 확장 및 선형 개량공사 조기개설도 하겠다”고 했다. 오 전 국장은 “남창~덕신간 4차선 도로확장도 하겠다”며 “서울주, 중울주, 남울주를 잇는 교통망을 구축해 지역의 균형발전, 원활한 물류수송, 문화교류 확대 등 산업전반에 새로운 도시발전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했다.

   
▲ 허령


◇허령 울주군수 출마예정자

허 의원은 “장기적인 국내외 경기침체를 떨쳐내고 군민들의 살림살이 애로와 고충을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 이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밝혔다. 또 허 의원은 “4차 산업혁명을 통한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융복합 중소기업 육성으로 신기술·신제품·신서비스를 개발해 에너지산업단지를 집중 육성·발전시키겠다”며 “출산, 보육, 육아, 교육에 대한 패러다임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허 의원은 “현재 추진중인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설치사업은 올해 내에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과 시민의 공감대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KTX역을 중심으로 사통팔달의 도로망을 확충해 울산의 관문인 교통의 요충지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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