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허미경)이 25일 대구·합천 일원에서 울산지역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진로탐색 및 사회진입을 위한 맞춤형 캠프를 실시했다. 2박3일 일정의 이번 사업에는 각 구·군센터 소속 청소년 29명, 지도자 7명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
울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허미경)이 25일 대구·합천 일원에서 울산지역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한 진로탐색 및 사회진입을 위한 맞춤형 캠프를 실시했다. 2박3일 일정의 이번 사업에는 각 구·군센터 소속 청소년 29명, 지도자 7명 등 총 36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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