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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문구, 표현 뭘 해야 할지 고민이 된다면 이렇게 한 번 써보는 건 어떨까요?

기사승인 2018.05.15  11: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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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배정환기자]  
   
▲ 사진 : 연합뉴스

오늘(15일) 스승의날 문구가 인터넷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승의날’은 교권존중과 스승공경의 사회적 풍토를 조성하여 교원의 사기진작과 사회적 지위향상을 위하여 지정된 날이다.

과거에는 스승에게 고마운 마음을 선물로 전하기도 했으나 부정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이후 교사와 학생과의 사이에 직무관련성이 인정되므로 꽃, 케이크, 기프티콘 등의 선물 증정이 일제히 금지됐다. 

다만 학생 대표가 스승의 날에 공개적으로 제공하는 카네이션, 꽃은 사회상규상 허용된다.

이에 스승의날 문구로 어떤 내용을 적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스승에게 감사의 인사 문구는 예부터 정해진 것은 없다.

한편, 앞서 교총이 스승의 날을 앞두고 전국의 초ㆍ중ㆍ고교와 유치원에 재직하는 회원 교사 3천6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결과가 눈길을 끌고 있다.

조사에서 스승의 날 제자에게 가장 해주고 싶은 말은 ‘널 믿는다, 넌 할 수 있어’라는 말이 46.6%로 가장 많았고, ‘사랑한다’(24.2%), ‘힘들지? 힘내라!’(13.9%) 순으로 조사됐다.

이어 스승의날 문구로 적으면 스승이 가장 좋아할 말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조사에서 스승의 날 제자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감사합니다’(29.1%), ‘선생님처럼 될래요’(23.7%), ‘선생님 때문에 기운 나요’(17.6%), ‘사랑해요’(15.5%) 등이었다.

스승의날 문구로 이런 짧은 문장이 싫다면 진심을 직접 적은 손 편지를 써서 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하겠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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