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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울산본부, 비정규직 철폐 10만 서명운동 돌입

기사승인 2018.05.16  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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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본부 서명운동본부 발족

   
▲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16일 윤종오 전 국회의원 등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비정규직 철폐 시민 10만 서명운동본부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민주노총 울산본부는 16일 윤종오 전 국회의원 등과 함께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철폐 시민 10만 서명운동본부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민노총 울산본부는 “한국 사회 모든 문제의 근본 원인은 1000만이 넘는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사람 절반 이상이 비정규직으로 내몰려 저임금과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며 “울산의 가장 시급한 현안도 비정규직 문제로, 비정규직·불법파견·재벌갑질을 해결하지 못하면 울산의 미래도,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고 주장했다.

민노총은 이에 “현대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요구를 기본으로 비정규직 노조와 진보적인 시민사회단체들이 함께 ‘비정규직 철폐, 현대차 불법파견 정규직화, 재벌갑질 척결을 위한 울산 노동자 시민 10만 서명운동본부’를 발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울산 전역의 노동현장과 거리 곳곳에서 서명운동에 돌입해 6월말까지 10만명의 노동자, 시민의 서명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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