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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4차산업혁명 선도도시 울산 만들 것”, 이영희 “5년간 청년고용보장·창업인재 육성”

기사승인 2018.05.16  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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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장 예비후보 공약발표 잇따라

오는 24~25일 본후보 등록을 앞두고 6·13 지방선거 울산시장 예비후보들의 정책공약 제시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16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소속 예비후보들의 공약발표 회견이 이어졌다.
 

   
▲ 자유한국당 김기현 시장 후보가 16일 울산시의회에서 3차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자유한국당 김기현 시장 예비후보

김 예비후보는 3차 공약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도시 울산’을 만들어 소득도, 일자리도 넉넉한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세부실천방안으로 △3D 프린팅 산업 허브도시 조성 △미래형 자동차산업 △에너지 신산업 선도도시 프로젝트 △게놈기반 바이오메디컬 산업 △첨단소재산업 육성 박차 △세계 수준의 스마트 팩토리 시범도시 구축을 제시했다.

그는 “국립3D프린팅연구원을 설립해 지역전략산업의 협력기지로 삼고 3D프린팅 벤처집적타운을 조성해 자동차에서 의료까지 다양한 첨단기술과 인쇄, 개발 등을 할 수 있는 창조와 협력의 공간을 만들어가겠다”면서 “자율주행차 핵심기술의 개발·실증과 플랫폼을 구축해 한국자동차 산업을 선도한 울산이 미래형 자동차 개발도 선도하도록 하고, 아울러 지능형 초소형 모빌리티 산업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유식 해상풍력단지를 조성, 국내 최초 이차전지 원천기술 사업화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산업수도인 울산을 세계적 산업도시로 계속 키워나가기 위해 산업용 로봇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스마트 팩토리 시범도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바른미래당 이영희 시장 후보(가운데)가 16일 울산시의회에서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바른미래당 이영희 시장 예비후보

이 예비후보는 청년·청소년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청년 고용절벽을 해소하기 위해 5년간 청년고용보장제를 실시하고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창업인재를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또 청년·금융 취약계층을 돕는 튼튼한 금융사다리를 만들겠다고도 했다.

이 예비후보는 청년농업인을 농정 핵심인력으로 양성하겠으며, 그 실천계획으로 후계농업인 육성사업의 지원대상과 규모 단계적 확대 및 청년 농업인 직불제 도입 등 청년 귀농인 인센티브 강화 등을 제시했다. 또 청년주거빈곤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청년실업부조 도입, 환경산업 육성 등도 강조했다.

또 청소년 공약으로 △울산시 주체 청소년수련시설 건립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공모사업 신설 △울산시 청소년 활동 및 육성에 관한 조례 개정 △울산시 청소년육성 전담공무원직 신설 △울산시 청소년 정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청소년단체 협의회의 안정운영과 지속발전 지원 △학교 밖 청소년 식사제공 지원 등을 소개했다. 이 예비후보는 “청년과 청소년의 꿈과 끼, 꾀를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형중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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