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배우 강세정이 운동에 미친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서는 강세정이 출연해 여배우의 독특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녀가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운동. 그녀는 필라테스 자격증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그녀는 “휴식기에 다른 일을 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땄다”면서 “기적처럼 찾아온 작품 ‘내 남자의 비밀’을 통해 배우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또 강세정은 “한창 운동할 때 체지방률이 7~8%정도였다. 여자들이 보통 24%다”라며 “휴식기에 운동에 매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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