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기(사진) 후보
6·13 지방선거 보수진영 교육감 후보단일화를 추진해온 단체인 교추본(좋은교육감추대국민운동본부)이 김석기(사진) 후보를 울산의 단일후보로 추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단체는 “울산지역 여론조사 결과와 중앙교추본의 모바일투표에서 김석기 후보의 지지율이 가장 높아 중앙교추본 등 우파지도자들이 김석기 후보를 울산의 단일후보로 추대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김봉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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