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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지역 주차환경 개선...주차장 수급실태 용역 실시

기사승인 2018.06.13  23: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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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청이 지역의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차장 수급실태 용역을 추진한다.

13일 동구청에 따르면 오는 9월까지 관내 주차시설 현황과 이용실태를 조사하는 용역을 추진한다. 용역비는 5200여만원으로 동구지역의 노상·노외주차장과 건축물 부설주차장 등 주차시설현황 조사와 주차이용실태조사, 주차장 설치가능지역 등 전반적인 실태를 조사한다.

이번 조사는 주차장법에 따라 3년마다 실시되는 것으로 주차시설과 수요에 대한 현황과 실태를 파악하고 주차장 설치·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 자료를 토대로 주차환경에 대한 문제점과 주차환경 개선대책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 2015년 실시된 자료에 따르면 동구지역의 주차문제는 지속적인 단속과 주차장의 확충으로 조금씩 개선되고 있지만 토지이용 등의 문제로 주차시설 공급이 한계점에 도달해있다. 특히 동구지역의 자동차 등록대수는 2015년 기준으로 지난 5년간 연평균 2.48%가 늘어나 방어동과 화정동, 대송동의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의 주차문제가 심각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주차환경 개선대책을 바탕으로 연도별 주차장 확충 등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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