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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당선인, 그는 누구인가

기사승인 2018.06.13  23: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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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울산시장에 승선한 더불어민주당 송철호 당선인은 친구와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잘 듣고, 화를 거의 내지 않는 점이 성격적 장점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뿌린만큼 거둔다는 진리를 한 순간도 잊지 않은 점을 삶의 좌우명으로 하고있다.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친구로 울산에 특정 기득권 세력의 장기집권을 막아 울산이 살맛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출마를 하게 됐다고 했다. 별명은 뒤처리위원장이다.

△사람이 떠나는 도시에서, 들어오는 도시로 활기를 회복

△노인복지가 전국에서 가장 잘 되어 있는 도시로 두각 등을 4년뒤 ‘울산모습’으로 제시했다.

 



[당선소감]“시민이 주인인 시대…차별없는 울산 만들겠다”

文대통령 정책 큰 호응속
시민 변화욕구가 승리 요인
문열린 북방경제협력시대
울산이 중심기지 돼야
‘시민신문고’ 개설해
시민들의 목소리 경청


13일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 시민들의 높은 지지로 민선 7기 울산시장에 당선된 송철호(69·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울산시민 모두의 승리고, 시민이 주인인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당선 소감은

“지금부터 오직 울산만을 생각하겠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지지한 시민이나, 상대후보를 지지했거나 모두가 울산시민이다. 이 순간부터 모든 것을 잊고 대화합의 시장이 되겠다. 통합과 협치의 시작이다. 시민 여러분들의 성원과 지지가 결코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송철호가 되겠다. 송철호는 아직 젊다. 시민 여러분이 명령하신다면 어디고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겠다”

-승리요인을 꼽자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울산도 한번 바꿔보자는 시민들의 변화욕구가 가장 큰 승리요인이었다고 생각한다. 일자리가 사라지고 인구가 줄어들면서 각성이 커졌다. 무엇보다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문재인 대통령의 ‘한반도 운전자론’이 시민들 사이에 호응이 높았고, 이것이 지방에도 변화의 바람을 일으켰다고 본다”

   
▲ 민선 7기 울산시장에 당선된 송철호(69·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은 “울산시민 모두의 승리고, 시민이 주인인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민선7기 울산시정을 책임지게 됐다. 시정에서 역점을 둘 분야는 무엇인지, 어떤변화를 줄 지 궁금하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서 우리는 미증유의 기회를 맞고 있다. 북방경제협력시대의 문이 활짝 열렸다. 평화와 공동번영의 길로 들어섰다. 울산이 북방교류시대에 그 중심기지가 되어야 한다. 조선과 자동차, 석유화학 등 울산의 기존 3대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배가시켜 나가는 동시에 4차 산업육성과 북방경제교류에도 선두주자가 되도록 하겠다. 또한 울산은 그동안 너무 오랫동안 특정세력에 의해 좌우되었다. 불공정과 반칙, 특권이 난무했다. 취업준비생은 구직의 문턱에서 직장인은 승진에서, 자영업자는 일감확보에서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있었다. 공장과 젊은이가 울산을 떠난 이유였다. 그러나 이후부터는 모든 시민들에게 공정한 기회가 주어지도록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바꾸겠다. 취업준비생이나 직장인, 자영업자 등 그 어느 누구도 지연이나 학연, 혈연 등의 이유로 차별받지 않도록 하겠다.”



-시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새로운 울산을 만들겠다는 송철호의 약속을 지켜봐 달라. 만약에 조금이라도 잘못 가는 일이 있다면, ‘시민신문고’를 두드려 달라. 시장 취임과 동시에 시민신문고를 개설해 시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듣겠다.” 이형중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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