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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식 일정, “우리나라 단합해서 응원해보자” “세상을 다시한번 놀래켜 봅시다” “새로운 역사 누가될까?”

기사승인 2018.06.14  18: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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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배정환기자]  
   
▲ 사진 : 방송캡쳐, 월드컵 일정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 일정에 대한 온라인상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오늘(14일) 오후 11시 30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월드컵 개막식과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개막전이 열릴 예정이다.

이날 월드컵 개막식에는 팝스타 로비 윌리엄스와 소프라노 아이다 가리풀리나, 그리고 역대 두 차례 월드컵에서 우승을 경험한 '축구 레전드' 호나우두(브라질) 등이 등장해 화려한 쇼를 펼친다.

이후 개막전 매치인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A조 첫 경기가 15일 오전 0시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팀 경기 월드컵 일정도 관심을 모으고 잇다.

대한민국 월드컵 대표팀은 오는 18일 오후 9시 스웨덴과 1차전을 갖는다. 이어 24일 0시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른다. 마지막 예선 경기는 27일 오후 11시에 독일과 맞붙는다.

누리꾼들은 “우리나라 단합해서 응원해보자” “세상을 다시한번 놀래켜 봅시다” “새로운 역사 누가될까?” 등의 의견들을 표하며 큰 관심을 표명했다.

한편, 미국 스포츠전문 사이트 데드스핀닷컴이 대한민국의 주요 선수로 기성용(스완지 시티)와 손흥민(토트넘)을 꼽았다.

14일 이 매체는 “대한민국 팀에는 최고의 재능을 지닌 기성용과 손흥민이 있어 호주, 일본,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조에 뽑혔다면 16강행을 상상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손흥민의 강력한 마무리 능력이 필요할 것이다. 한국이 16강에 오르지 못하더라도 손흥민이 조별리그서 골을 넣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기성용은 한국서 가장 패스를 잘하는 선수다. 한국이 예상 밖의 승리를 거둔다면 기성용과 손흥민 때문일 것"이라고 예측을 했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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