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서울 창경궁로의 한 버스정류장에 “흡연도 갑질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의 옥외광고가 붙어 있다. 보건복지부는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갑질’을 주제로 한 연인 편, 직장동료 편, 군대 편 등 총 3가지 시리즈의 금연광고를 이날부터 대중교통 및 버스정류장에 선보였다. 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창경궁로의 한 버스정류장에 “흡연도 갑질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내용의 옥외광고가 붙어 있다. 보건복지부는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갑질’을 주제로 한 연인 편, 직장동료 편, 군대 편 등 총 3가지 시리즈의 금연광고를 이날부터 대중교통 및 버스정류장에 선보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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