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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저출산 극복 공로로 대통령상 수상

기사승인 2018.07.11  22: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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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형 보육환경 조성 호평
활력 도시정책 인구 증가도

   
▲ 경남 양산시는 1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경남 양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에서 지자체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7회 인구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출산·보육 정책의 우수성과 일자리 지속 창출, 최고의 사회 인프라 구축으로 저출산 극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설명했다.

시는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장문화 조성과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어린이집 지원,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등 맘편한 맞춤형 보육 환경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젊은층 인구유입에 호응,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적극 시행했다. 또 지난해 출산장려금과 산후조리 서비스도 확대했다. 올해에는 신규 사업으로 다자녀 가정 기저귀 지원, 출산 축하패키지 지급, 유축기 대여 등 출산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사업을 확대했다.

시는 그동안 출산이 용이한 사회 인프라를 확충하는 한편 광역교통망 구축, 문화·체육 시설 활성화 등 여유롭고 활기찬 도시정책을 전개해 지난해 인구증가 전국 4위, 평균연령 38.9세의 동남권 중심도시로 성장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앞으로 시민 소통형 출산·양육 정책을 발굴, 시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사회인프라를 확충해 전국에서 가장 활기차고 아이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 양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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