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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울산 지역위원장 4명 확정

기사승인 2018.07.12  21: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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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박향로·남구갑 심규명
동구 황보상준·울주 성인수
남구을은 오늘 발표될 예정
홍영표-강길부 입당등 논의

   
▲ 심규명

더불어민주당은 12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울산 중구지역위원장(본보 7월12일자 4면)에 박향로 제19대 대선당시 울산공약실천단 집행위원장을, 남구갑지역위원장에 심규명 전 시당위원장을, 동구지역위원장에 황보상준 전 동구청장 예비후보를, 울주군 지역위원장에 성인수(울산대 교수) 시당위원장을 각각 의결·확정하는 등 전국 105개 지역위원원장을 발표했다.


울산남구을지역위원장은 13일 최고위에서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운·박성진·정병문·안도영씨 등이 지역위원장 공모에 도전장을 던진 상태다.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이날 최고위원회 보고에서 울산지역위원장 심사보고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역위원장이 확정되지 않은 전국 105곳 중 53곳은 위원장 후보를 단수 추천했다. 또 전직 위원장이 청와대와 정부 부처 등에 근무하는 10개 지역은 직무대행 체제를 인정해주기로 했다.

   
▲ 황보상준

조강특위는 이와 함께 21대 총선을 염두에 두고 지역위원장 신청을 한 비례대표 국회의원 5명 중 박경미·이재정 의원을 단수 추천으로, 김현권·송옥주·송옥주·정춘숙 의원을 경선 대상으로 각각 분류했다고 보고했다.


한편 홍영표 원내대표는 최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지역출신 무소속 4선중진 강길부(울주) 의원과 만나 20대후반기 국회 상임위 배치문제와 입당 시점 등을 놓고 심고 있는 대화가 오갔다고 원내 관계자가 전했다.

특히 강 의원의 입당 이후 울주군 조직위원장 재조정 문제 등은 오는 8월25일 선출되는 차기 당 지도부와 별도로 논의하기로 하는 한편 송철호 시정부가 추진하는 지역현안 및 국비확보와 관련해선 국회와 당차원에서 적극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강 의원은 외형적으로 무소속이지만 민주당 원내지도부와의 상시적 교감으로 사실상 민주당 의원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두수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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