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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총장 선출절차 마련 공청회 13일 열려

기사승인 2018.08.09  2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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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장후보추천위 구성 첫관문
2019년 차기 총장 선출 두고
전구성원 의견반영 방법 모색

제4대 울산과학기술원 총장 선출절차 마련을 위한 공청회가 오는 13일 UNIST에서 열린다.

공청회는 ‘글로벌 리더 양성과 인류 삶에 공헌’이라는 학교의 비전을 이끌어갈 총장을 선출하기 위한 ‘총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를 구성하는 첫 관문이다. 2019년 차기 총장 선출을 앞두고 학생과 직원, 교수 등 전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는 방법을 찾기 위한 자리다.

공청회에서는 대학 본부와 학생, 직원, 교수들이 각기 마련한 ‘총추위 규정안’이 발표되고, 각 대표자들을 패널로 한 토론회가 진행된다. 수렴된 의견은 총추위 규정 단일안에 반영될 예정이며, 이를 기반으로 총추위가 구성된다.

총추위 규정안들은 기존 과학기술원의 총추위 규정과 뚜렷하게 구별된다. 무엇보다 총장 후보자 추천과정에 참여하고 총장 후보자 평가를 직접 실시하는 등 기존 과학기술원의 규정에서는 허용되지 않았던 학생과 직원의 의사 표현이 가능하도록 제안하고 있다.

나명수 UNIST 총추위 TFT 위원장은 “전 구성원의 폭넓은 지지를 받는 총장 선출은 UNIST의 대내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UNIST가 과학기술원을 포함한 대학사회에 바람직한 총장 선출 모델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춘봉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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