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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온산읍 이진리 산불, 소나무·낙엽 많아 진화 애로

기사승인 2018.08.09  21: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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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시간10분여만에 완전 진화

   
▲ 9일 오전 9시41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 KG케미칼 뒤편 야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과 경찰, 울주군 공무원 등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41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 이진리 KG케미칼 뒤편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3㏊를 태우고 8시간10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헬기 7대와 진화차 2대, 소방차 8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과 경찰, 공무원 등 226명이 진화 작업에 투입됐다.

불이 난 산은 바위산으로 소나무와 낙엽이 많아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3시께 큰 불길은 잡혔고, 등짐펌프 등을 이용해 산불 확산을 막고 잔불을 정리작업을 했다.

휴가 중인 이선호 군수와 부군수 등도 현장에 직접 나와 진화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산림당국은 오후 4시20분까지 3㏊ 가량의 임야가 소실된 것으로 추산했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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