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온천천 인공폭포 일대에서 열린 물고기 잡기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장어를 잡아 들어 보이고 있다. 동래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온천천에 장어 30마리와 미꾸라지 1만마리를 방사했다. 연합뉴스

20일 오후 부산 동래구 온천천 인공폭포 일대에서 열린 물고기 잡기 체험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장어를 잡아 들어 보이고 있다. 동래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온천천에 장어 30마리와 미꾸라지 1만마리를 방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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