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방학을 마치고 20일 개학한 울산 울주군 반곡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훌쩍 큰 키자랑에 이어 교감선생님에게 팔씨름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방학을 마치고 20일 개학한 울산 울주군 반곡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훌쩍 큰 키자랑에 이어 교감선생님에게 팔씨름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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