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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 피해 태화시장 상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상환 연장

기사승인 2018.09.13  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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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갑윤 의원, 중기부 차관 간담회

   
▲ 정갑윤 국회의원은 13일 중소벤처기업부 최수규 차관과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상환 연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당시 상당한 피해를 입은 울산 중구 태화시장 상인들에게 제공됐던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의 대출상환기한이 연장된다.

정갑윤 국회의원(울산중)은 13일 중소벤처기업부 최수규 차관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은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차바 피해를 입은 태화시장 상인들에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통해 금리우대의 대출을 지원했고, 2년의 거치기간이 다음달에 종료돼 원금상환을 해야 할 상황이었다. 이에 정 의원은 지난주 중소벤처기업부에 태화시장 상인의 소상공인정책자금 원금상황 유예를 요청한 바 있다.

최수규 차관은 “여러 상황을 감안해 대출상환기간 연장이 가능한 것으로 확인돼 바로 시행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행 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에서 4년 거치, 4년 분할상환으로 연장된다. 이왕수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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