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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오디세이]영남 알프스 신불산 억새평원 아름다운 선율에 물들다

기사승인 2018.09.19  21: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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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주오디세이 10월 3일 개최

   
▲ 2018 울주오디세이가 오는 10월3일 ‘바람이 전하는 대지의 노래’ 주제로 신불산 간월재에서 열린다.

간월재 일원에서 열려
‘바람이 전하는 노래’ 주제
음악감독 함춘호 중심으로
최백호·안치환등 8팀 공연


영남알프스의 가을축제, 올해의 울주오디세이는 함춘호를 중심으로 최백호, 안치환 등이 출연해 예년보다 더욱 신명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 울주군이 주최하고 울주문화예술회관이 주관하는 2018 울주오디세이가 10월3일 낮 12시 ‘바람이 전하는 대지의 노래’라는 주제로 신불산 간월재에서 열린다.

매년 ‘하늘이 열린 날’ 개천절, 하늘과 마주한 산 정상 부근에서 진행돼 온 울주오디세이는 지난 3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공모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 제9회를 맞이한 울주오디세이는 음악감독 함춘호를 중심으로 최백호, 안치환 등 국내·외 8팀의 노래로 신불산 억새평원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인 함춘호는 1986년 시인과 촌장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 이후 기타리스트로서 조용필, 송창식 등 유명 뮤지션의 작품에 참가해오고 있다.

   
▲ 기타리스트 함춘호, 싱어송라이터 최백호, 가수 안치환(왼쪽부터)

현재 자신의 솔로 활동과 프로듀서로 활발히 활동 중인 함춘호는 2018 울주오디세이에 음악감독으로 참여, 자신의 밴드와 함께 ‘가시나무’ 등의 곡을 들려준다.


‘입영 전야’ ‘영일만 친구’ ‘낭만에 대하여’ 등 히트곡으로 폭넓은 지지층에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최백호도 신불산 간월재에 서게 된다.

또 ‘내가 만일’ ‘사랑이 꽃보다 아름다워’의 히트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고, 민중가요를 부르며 따뜻한 위로를 안기는 안치환도 출연한다.

사람과 시를 사랑하며 노래하는 안치환의 목소리가 올해 울주오디세이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몽골의 전통예술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는 민속예술그룹 ‘초원의 바람’의 전통악기 연주가 1부에 준비돼 있다.

또 버클리 음대 출신의 실력파 4인조 재즈밴드 프렐류드는 중요무형문화재 경기민요 이수자 전영랑과 함께 재즈와 민요라는 이색적인 콜라보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탱고 하모니카 연주자 ‘조 파워스’, 여성 팝 보컬 그룹 ‘바버렛츠’, 크로스오버계의 신데렐라로 주목받는 ‘소프라노 신델라’ 등이 출연한다.

한편 울주문예회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진행되는 신불산은 차량 진입이 금지된 곳이다. 따라서 참가자는 복합웰컴센터나 배내 제1공영주차장 등에 주차해야 하며, 산행 경로나 시간을 미리 확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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