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화새마을금고는 16일 울산 중구 태화동 본점에서 종합청사 개관식을 개최했다.
태화새마을금고(이사장 박우열)는 16일 중구 태화동 본점에서 종합청사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 허언욱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본점 대의원과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태화새마을금고 본점 종합청사는 태화동 21-3 1000㎡ 일대에 91억원을 들여 지상 5층 건물로 세워졌다. 종합청사 1~2층은 영업장으로, 3층 문화교실, 4층 키즈파크, 5층 온새미로 공연장 등으로 운영된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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