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가물 없는 원료 그대로의 비타민 '메디타민'

밤낮의 기온차가 큰 환절기는 건강관리가 특히 요구되는 시기다. 급변하는 기온 변화에 몸이 적응하지 못하면 밸런스가 무너지게 되고 이는 곧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체온이 1도 낮아지면 신체 면역력은 30%가량 떨어진다고 하니 특히 밤낮의 기온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최근에는 면역력 증진을 위한 비타민 제품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이 중 ‘메디타민’은 소비자의 체질이나 몸상태에 따라 골라먹을 수 있는 다양한 비타민 제품들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자연주의 건강기능식품 전문브랜드 슬림플래닛의 자매 브랜드인 메디타민은 생산성 향상이나 제품의 안정화를 위해 첨가하는 불필요한 화학첨가물이나 추가 가공 없이 원료 그대로의 비타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함량 또한 해외 제품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높은 함량을 제공한다.    

메디타민의 종합비타민은 총 2종으로 남성용 제품인 ‘메디타민 트루퍼포먼스 포맨’과 여성용인 ‘메디타민 트루퍼포먼스 포우먼’이 있다. 두 제품은 아미노산 9종을 비롯해 제품별로 남성에게 필요한 성분인 밀크씨슬과 옥타코사놀이, 여성에게 도움 되는 클로렐라와 코큐텐이 각각 들어 있는 종합영양제다.  

비타민C 제품은 3종으로, 하루 1,300mg의 비타민을 제공하는 ‘메디타민 크리스탈 비타민C 1300’과 빈속에 먹어도 속쓰림이 없는 ‘메디타민 속편한 비타민C 850’, 인디안구스베리 추출물 100% 비타민인 ‘메디타민 파이토 비타민C 450’이 출시되었다.

비타민 B인 ‘메디타민 비타민B 컴플렉스’는 국내 최초로 하루 제공 비타민 B2와 B6의 함량을 100mg으로 늘린 제품으로, 시중에 있는 국내 비타민 제품에 비해 함량이 2배 정도 높다.

슬림플래닛 관계자는 “사람마다 체질과 몸의 컨디션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몸 상태나 필요에 따라 제품을 골라서 섭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슬림플래닛은 자매브랜드인 메디타민의 출시를 기념해 슬림플래닛 제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메디타민 비타민C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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