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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말 문화가(2018년 11월 9일~)

기사승인 2018.11.08  21: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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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트리아 비엔나 아카데미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공연.

-공 연-

△신포니아 바르소니아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신포니아 바르소니아 오케스트라와 국립합창단의 연합공연.이번 공연에서는 폴란드 자국 작곡가의 곡을 연주하며, 유려한 음악으로 수놓는 ‘폴란드의 정서’를 느껴볼 수 있다. 10일 오후 5시. 현대예술관 대공연장. 1522·3331.

△리사운드베토벤= 리사운드 베토벤은 2014년 비엔나 뮤직 훼라인에서 최초로 기획된 공연. 비엔나 호프 부르크 왕궁홀에서 개최된 공연은 3회 연속 매진됐다. 이번 울산 공연에서는 평창올림픽의 디바 소프라노 황수미와 빈 국립 오페라 극장의 전속 베이스 박종민, 신세대 성악가들을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호주 대표 테너 스티브 데이비슬림(Steve Davislim),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메조 소프라노 양송미가 함께한다. 9일 오후 8시. 울산문예회관 대공연장. 275·9623.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로, ‘자살’이라는 어두운 소재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블랙코미디 연극. 이야기는 자살사이트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다룬다. 신선한 자살 상품을 소개하며 고객들에게 확실한 죽음을 맞게 해주는 자살사이트 회장 ‘안락사’에게 죽고 싶다고 찾아온 정체불명의 여인, 그리고 그녀가 데려온 한 사내의 사연이 무대 위에서 펼쳐진다. 11일까지. 월요일 휴관. CK아트홀. 270·2600.

   
▲ 김영진 작가의 ‘처음처럼’.


-전 시-

△서예가 김영진 두번째 개인전= 서예가 김영진의 작품전시. 고유의 새김질과 절제된 붓질로 한글과 한자 서예작품은 물론 전각의 멋스러움과 고아한 운치까지 보여준다. 강렬하면서도 울림이 깊은 문자들이 전시장 가득 채워져 있다. 서예정신을 살려 ‘글꽃’을 피우겠다는 작가의 마음을 담았다. 11일까지 울주문화예술회관 전시장. 010·8831·2726.

△울산민채예술협회 회원전= ‘울산이 민화의 아름다움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협회원 48명, 불화초대작가 7명 등 55명의 민화작품 55점 선보인다. 어해도, 모란도, 화조도, 책가도, 문자도 등. 11일까지 울산중구문화의전당 별빛마루갤러리. 290·4000.

△서혜민 개인전 ‘감각의 재구성’= 염포예술창작소 입주작가 결과보고전 일환. 사운드 아트작가로 활동중인 울산출신 서 작가는 자연, 사람, 사물이 본래 지닌 시청각 이미지를 새롭게 구현한 설치 영상작품을 선보인다. 10~15일 복합문화공간 염포예술창작소 소금포갤러리. 010·7537·9337.

△펩아트(PAP-Art) 최수정 개인전= 펩아트는 페이퍼(Paper)와 아트(Art)의 합성어로 종이와 헌책을 활용해 예술적 작품을 창조하는 예술장르. ‘종이와 헌책의 무한변신’을 주제로 종이예술작품 30여 점. 30일까지 울산북구 문화쉼터 몽돌. 010·3186·1403.

△유순련 사진개인전 ‘보이지 않는 풍경’= 버려진 폐타이어, 칙칙하게 바랜 벽면의 페인트, 녹슬고 찌그러진 양철지붕 등 일상에서 흔히 만나는 풍경과 버리고 방치한 삶의 부스러기들. 10일까지 이소갤러리. 010·5537·7107.

△대한민국 현대공예 특별전= 한국대표 공예작가들의 70여 점 작품 소개. 나무, 유리, 옻칠, 금속, 섬유, 도자 등 6개 분야 개성 넘치는 공예 작품들 한자리에. 예술성과 실용성 겸비해 ‘아름다운 쓰임’에 집중. 11일까지 현대예술관 미술관. 1000~2000원. 1522·3331.

△‘백해의 암각화’ 사진전= 시민들이 다소 생소한 백해 지역 암각화를 소개해 암각화에 대한 흥미를 불어 일으키고, 세계 각지의 다양한 암각화를 소개하자는 취지. 총 1~4부. 2019년 2월10일까지 암각화박물관 기획전시실. 229·6678.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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