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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전용 보도자료등 한글 저변확대 제안

기사승인 2018.11.08  21: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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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경 중구의원, 서면질문
안내판 한글전용 변환 지적

   
▲ 울산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혜경(사진) 의원
한글사랑을 외쳤던 외솔 최현배 선생의 고향 울산 중구에서 전국 최초로 한글전용 보도자료 작성 등의 한글문화 저변확대 제안이 제시됐다.

울산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혜경(사진) 의원은 8일 중구청에 대한 서면질문을 통해 ‘한글문화도시 중구’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다양한 한글 활용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중구는 외솔 최현배 선생의 고향임에도 불구하고 한글 관련 행사나 축제가 특정시기에만 집중돼 아쉬움이 있다”며 “평생교육을 지향하는 중구가 구정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도 한글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한 남다른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의원은 한글문화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전국 최초 구청 보도 자료를 ‘한글 전용’으로 작성하는 방안과 구정 소식지 ‘중구뉴스’의 한글전문가 감수, 각종 안내판의 한글전용 변환, 공무원의 정기교육, 찾아가는 경로당 한글교육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중구청은 “보도자료와 중구뉴스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올바르고 정확한 한글사용이 이뤄지도록 노력하는 한편 한글전용 안내판 설치와 공무원 교육 등은 적극 반영하겠다”며 “다만 예산이 추가로 발생하는 문제 등에 대해서는 면밀한 검토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준호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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