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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바른미래, 12일 울산서 현장 최고위원회 잇따라 개최

기사승인 2018.11.08  21: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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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당 차원 지역현안·지원방안 마련 주목
민주, 이해찬 대표등
지역 예산 논의·울산TP 방문
바른미래, 손학규 대표등
제조업·수소산업 현황등 청취

   
▲ 바른미래당 울산시당 강석구 위원장과 당직자들이 8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손학규 당대표 울산방문 및 최고위원 회의개최와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오는 12일 울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조선업 침체 등으로 울산경제가 극도로 위축된 상황에서 각 정당의 중앙당 차원의 지역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지원방안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12일 오전 10시 울산시청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연다. 이 대표를 비롯해 설훈·박주민·박광온·김해영·남인순 최고위원과 김태년 정책위의장, 조정식 예결위 간사 등 민주당 지도부 상당수가 참석한다.

지도부는 이어 시청 상황실로 자리를 옮겨 송철호 울산시장과 5개 기초단체장, 울산시당 등과 함께 내년도 지역 예산확보 등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도 열 예정이다.

예산정책협의회서 울산시가 건의할 지역 현안사업 11개, 2019년 국가예산 증액 대상사업 29개 등 총 40개 사업이 논의될 예정이다. 지도부는 또 수소버스 시승 및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 방문 일정도 계획하고 있다

이상헌 민주당 시당위원장은 8일 “대통령 공약사업인 외곽순환도로 및 강동권 개발 등 울산의 현안에 대한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당정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바른미래당은 울산 북구 매곡단지 내 (주)한국몰드에서 손학규 대표와 김관영 원내대표, 하태경·이준석·권은희·김수민 최고위원, 오신환 사무총장, 채이배 비서실장, 김삼화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최고위원회를 연다.

이날 현대자동차 협력업체인 한국몰드에서 최저임금 인상 및 주52시간 근무제 등 정책 변경에 따른 제조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또 울산테크노파크 내 수소산업협회를 찾아 수소산업 현황을 듣고 지원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수소차 시승 및 충전 시연회도 진행된다. 이어 전 지역위원장 및 핵심당원과의 간담회를 열어 전반적인 지역 상황 등을 들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 강석구 바른미래당 울산시당위원장 직무대행은 8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울산의 수소산업 현황과 실태를 점검하고 중앙당 차원에서 입법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울산에서 최고위원회를 연다”며 “울산의 어려운 경제상황에 대해 공감대를 만들어 중앙당 차원의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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