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울산시청 광장에서 ‘희망 2019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립 20주년을 맞은 올해 울산의 모금 목표액은 70억원이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19일 울산시청 광장에서 ‘희망 2019 사랑의 온도탑’이 설치되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립 20주년을 맞은 올해 울산의 모금 목표액은 70억원이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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