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후성 울산공장(공장장 송근)과 울산공장 직원(노조위원장 김승수)들이 21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희망2019나눔캠페인 이웃사랑 나눔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성 울산공장은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첫 기업 기부자가 됐다.
(주)후성 울산공장(공장장 송근)과 울산공장 직원(노조위원장 김승수)들이 21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에 희망2019나눔캠페인 이웃사랑 나눔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성 울산공장은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첫 기업 기부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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