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의 밤’을 주제로 한 경상일보 사진동우회 제10회 사진전이 2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개막했다. 김정혜 사진동우회장과 엄주호 경상일보 대표이사, 강길부·김종훈 국회의원, 이미영 울산시의회 부의장 등 참석내빈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김동수기자
‘울산의 밤’을 주제로 한 경상일보 사진동우회 제10회 사진전이 21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제4전시장에서 개막했다. 김정혜 사진동우회장과 엄주호 경상일보 대표이사, 강길부·김종훈 국회의원, 이미영 울산시의회 부의장 등 참석내빈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김동수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