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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시험 “합격률 조작의혹” 개선 촉구

기사승인 2018.11.26  2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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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제오류 재발방지책 강구
산인공 “합격률 매년 비슷”

   
▲ 제29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자들이 26일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인중개사 시험개선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제29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자들이 26일 한국산업인력공단 본부 앞에서 집회를 열고 공인중개사시험 개선을 촉구했다.

공인중개사 시험개선 촉구위원회 회원 30여명은 이날 공인중개사 시험문제 오류에 대한 명확한 답변과 출제오류 재발방지대책 강구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모집한 1600여개의 탄원서를 산인공 등에 제출하고 △시험 출제위원 공개와 이의신청된 문제에 대한 공개토론회 개최 △출제오류에 대한 객관적이고 명확한 해명 △추가시험 실시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공개사과 및 책임자 문책 △출제오류 재발방지대책 강구 등에 대한 책임 기관의 행동 등을 요구했다.

특히 이들은 200개 문제 중 30여개의 문제오류로 의심되는 문항이 발생했다며 합격률을 조정하기 위해 문제 난이도를 조정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산인공 관계자는 “공단이 인위적으로 합격률을 조정할 이유가 전혀 없다. 합격률은 매년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산인공은 응시생들의 의견제시를 접수받았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정답심사위원회를 개최해 28일부터 60일동안 홈페이지에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와 정답변경 내역을 고지한다.

한편 산인공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정답심사위원회 개최 결과 가답안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돼 정답이 바뀐 경우는 2017년 1문항, 2016년 2문항, 2015년 0문항, 2014년 3문항으로 집계됐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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