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현대모비스는 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 홈 경기에서 87대7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현대모비스는 최근 9연승, 홈 경기 10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경기에서 울산의 디제이 존슨(오른쪽)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김동수기자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프로농구 현대모비스는 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안양 KGC인삼공사와 홈 경기에서 87대7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현대모비스는 최근 9연승, 홈 경기 10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경기에서 울산의 디제이 존슨(오른쪽)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김동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