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0일부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18나눔캠페인’이 시작된 가운데 울산시청 광장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이 12일 현재 14.3℃로 예년의 절반수준에 머물러 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지난달 20일부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18나눔캠페인’이 시작된 가운데 울산시청 광장에 세워진 사랑의 온도탑이 12일 현재 14.3℃로 예년의 절반수준에 머물러 있다. 경기불황으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온정의 손길을 모아 모금액 70억원 달성을 기대해본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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