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몇몇 나라에서만 쓰는 언어가 아니라 거의 모든 나라에서 사용하는 공용 언어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영어를 제대로 배우고 올바르게 사용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 비용, 노력을 쏟고 있다. 아쉽게도 투자한 만큼 원하는 성과를 얻지 못한 사람들은 더 좋은 학습 방법을 찾아 헤매기도 한다. 이런 이들에게 신촌 파고다 어학원에서 토익스피킹 강좌를 맡은 Nicky 윤은 가뭄에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영어 강사다.

Nicky 윤은 한국 사람이지만 외국에서 태어나 대학까지 마쳐 사실 원어민 강사다. 그래서 강좌 이름도 “네이티브 토스”다. 그녀는 한국으로 돌아와 다양한 경력을 쌓으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의 영어 학습 방법과 수준을 잘 이해하고 있어 학생들의 약점은 보강하고 강점은 살리는 강의에 뛰어나다.

수강생들은 Nicky 윤의 강의를 통해 토익스피킹이라는 시험 영어를 원어민의 발음, 강세, 문장 표현과 흐름으로 듣고 배우면서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다. 특히 현재 영어권에서 영어를 Speech Music으로도 이해하고 있다. 재즈 보컬로 학사, 현대 음악으로 석사 학위를 받아 영어 단어나 문장의 발성과 흐름을 남다르게 이해하고 가르쳐 줄 수 있는 게 Nicky 윤이 가진 큰 장점이다.
 
Nicky 윤 본인은 토익스피킹 레벨 8에서 200점 만점을 받은 최고 점수 보유자이지만 출제 문제를 분석하고 실전 감각을 향상하기 위해 스스로 시험을 자주 본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기출문제를 면밀하게 분석해 최신 유형에 맞게 교재를 만들어 매달 새롭게 학생들에게 제공해 주고 있다. 그리고 강의실을 떠난 학생들이 SNS를 활용해 물어오는 모든 질문에 빠짐없이 피드백을 해주어 수강생들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렇게 Nicky 윤은 직접 녹음하고 작성해 보낸 수강생들이 직접 녹음하고 작성해 보내온 발음이나 문장 표현들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세심하게 고쳐주면서 학생들이 원어민 수준의 발음, 강세,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어 사실상 개인별 맞춤형 과외를 덤으로 하는 셈이다.

그런 결과 어휘가 약하거나 영작을 어려워하는 수강생들도 열심히 따라 하다가 자연스럽게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 강좌를 시작한 지 5개월 만에 200개 이상의 수강 후기와 감사의 글들이 달릴 것만을 보더라도 Nicky 윤의 “리얼 네이티브 토익스피킹” 강의가 얼마나 수강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Nicky 윤의 토익스피킹 강의는 신촌 파고다 어학원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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