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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익 의원, 원자력산업 동향 파악 일본행

기사승인 2018.12.20  21: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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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원자력산업협회 면담
원전현황 시찰·간담회도

   
▲ 이채익 국회의원(울산남갑·사진)
이채익 국회의원(울산남갑·사진)이 국회 에너지특별위원회 대표단 자격으로 원자력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출장길에 올랐다.

이 의원은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삿포로에 머무를 예정이다. 첫 날인 20일에는 오후 4시 일본 원자력산업협회 아키오 타카하시 이사장 등 관계자와 면담하고, 21일에는 후쿠시마로 이동해 후쿠시마 폐로 자료관 시찰,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시찰 등의 일정을 잡았다.

22일 삿포로로 이동해 23일 한국전력공사가 지난해 준공한 치토세 태양광 발전소를 시찰하고 한전 김동섭 사업총괄부사장, 강석한 치토세 태양광발전소장, 박현규 주삿포로 총영사, 이병호 영사 등과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채익 의원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원전 가동을 전면 중단한 일본이 최근 원전 9기를 재가동하고, 건설이 중단됐던 아오모리현 소재 히가시도오리 원전 건설재개 계획을 수립하는 등 일본의 변화하는 원전 정책 현황을 분석했다”며 “일본의 원전현황을 직접 시찰하고 후쿠시마 사고 등을 반면교사 삼아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으로 인해 고통 받는 국내 원전산업을 되살리고 잘못된 에너지 정책을 바로 잡는 일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채익 의원은 이날 한국당 재앙적 탈원전 대책특위 위원장 자격으로 성명을 내고 “정부가 수상태양광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며 “이는 탈원전 철회의 신호탄이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역 주민의 큰 반발과 수상 태양광 패널, 패널 고정 구조물, 수중 케이블 등 기자재에서 중금속이 흘러나올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비판에 부딪혀 해당 사업을 철회한 것”이라며 “지금 대한민국 에너지생태계는 파괴를 넘어 혼돈 수준이고, 문재인 정부는 어렵게 일으킨 대한민국 경제가 정부의 잘못된 에너지정책으로 인해 쓰러지지 않도록 탈원전 정책을 철회할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이왕수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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