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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거캠프 공명선거특보, 선관위 상임위원 지명 비판

기사승인 2019.01.10  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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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익 의원 “선관위 장악 시도”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자유한국당 이채익(울산납갑·사진) 간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자유한국당 이채익(울산납갑·사진) 간사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이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공명선거특보’를 역임한 조해주 국민대 겸임교수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상임위원으로 지명한 것은 헌법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장악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3년 임기의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은 상근하지 않는 중앙선관위원장을 대신해 사무처 사무를 감독하는 막중한 권한을 갖는다”며 “공정하고 중립적인 선거관리를 위해 상임위원은 반드시 정치적 중립이 보장된 인물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 시도는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국민의 신성한 투표권을 훼손하는 반헌법·반민주적 행위”라며 문 대통령에게 조해주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해야 할 것을 요구했다. 이왕수기자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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