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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ICT분야 경기전망...내수침체·계절적 영향

기사승인 2019.01.10  2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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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4월 이후 최저

작년 경제 성장세를 지탱한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기업들의 경기전망이 올해 크게 악화됐다.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기업경기조사(BSI)’에 따르면 1월 ICT 분야의 전망BSI는 94로 지난달 실적BIS(96)보다 악화할 것으로 나타났다.

BSI 전망치가 기준인 100 미만인 경우 경기를 부정적으로 내다보는 기업이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의미이며, 100을 웃돌면 그 반대다.

1월 전망 BSI는 지난달 전망BSI(99)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2017년 4월(90) 이후 1년 9개월 만에 최저 수준이다.


ICT 기업의 경기전망이 악화한 것은 올해 내수가 위축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 때문으로 풀이된다.

응답 기업이 꼽은 경기전망 악화요인으로는 내수가 64.9%(복수응답)로 가장 높았고 계절적 요인이 27.5%, 수출과 경쟁 심화가 각각 11.5%였다.

중소기업은 내수가 66.9%를 차지해 대기업(46.2%)보다 내수 위축을 더 우려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ICT 업계 관계자는 “지상파 등 방송서비스의 경기전망은 시청률 하락과 광고매출 감소 때문에 대폭 악화됐다”며 “ICT 경기가 개선되려면 내수를 부양하기 위한 노력이 배가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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