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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설치땐 산불방지시설 설치 의무화

기사승인 2019.01.31  22: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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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맹우 의원, 개정안 대표발의

   
▲ 박맹우 국회의원(울산남을·사진)
박맹우 국회의원(울산남을·사진)은 31일 태양광 발전사업자가 해당 사업을 위해 전기설비를 설치할 경우 산불 예방 및 진화를 목적으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시설을 설치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박 의원은 최근 태양광 발전시설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가운데 해당 시설이 산지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아 특별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됨에 따라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태양광 에너지 저장장치 화재가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하는 상황에서 산지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의 경우 화재 예방을 위한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했을 때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정부가 태양광 설치에만 매몰된 채 안전과 직결된 소방기준 마련 등에는 등한시 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소방시설과 물리적 거리가 먼 산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함으로써 산불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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