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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 화재 조기 포착 신고

기사승인 2019.02.11  21: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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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8일 북구 매곡동 괴정교 인근에서 한 남성이 불을 지르는 모습을 확인 후 119에 신속하게 신고해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한 사고를 막았다.

울산 북구 CCTV 통합관제센터가 집중 모니터링으로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한 사고를 막았다.

11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시53분께 북구 매곡동 괴정교 인근 한 공장 주변에서 한 남성이 곳곳에 불을 피우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불길이 심하게 올라오는 모습에 대형 방화의 조짐을 느낀 센터에서는 추가 사고 방지를 위해 119에 신고했다.


불을 지른 남성은 소방차가 도착하기 직전인 오전 2시께 인근에 세워둔 트럭을 타고 이동했다. 이어 2시2분께 소방차가 도착했고 7분 만에 불은 완전히 진화됐다.

관제센터의 빠른 신고로 다행히 불은 크게 번지지 않아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CCTV에 찍힌 남성이 실제로 불을 질렀는지 범죄 혐의점을 확인하고 있다. 정세홍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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