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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이혼사실 보도한 기사에 그만…

기사승인 2019.02.12  17: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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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배정환기자]  
   
▲ 사진 : SNS

 김우림이 남편 정겨운 이혼사실을 알고 아버지가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는 정겨운 김우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겨운은 아내 김우림과 함께 점식 식사를 위해 처가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우림은 결혼 뒷이야기 일부를 공개하며 눈시울을 적셨다. 

김우림은 “아빠는 오빠(가 이혼남이라는) 상황을 모르셨다. 직업, 과거 다 없이 아빠가 몇 번만 봤으면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우림의 어머니는 “(김우림의) 아버지는 ‘정겨운 이혼’ 사실을 보도한 기사를 보고 주저앉는 줄 알았다고 했다. 하루종일 차에서 눈물만 흘렸다. 딸에게 만나지 말라고 하면 사랑하는 딸이 견딜 수 있을까 그게 힘들었다고 했다”며 회상했다.

한편 정겨운은 2016년 5월 전 부인과 이혼했다. 당시 정겨운은 1살 연상의 모델 출신 웹디자이너와 웨딩마치를 올렸지만, 결혼 2년 만에 헤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우림은 “솔직히, 이혼한 게 죄는 아니잖아”라는 말을 해 정겨운에게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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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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