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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투병, 루프스 병 고백

기사승인 2019.02.12  23: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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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배정환기자]  
   
▲ 영상 캡처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故 최진실 딸 투병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최진실 딸 최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영상을 게재하며 루프스 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에서 최준희는 “SNS에 그림과 글을 올리면서 활동하는 평범한 17살 여고생,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라고 소개했다. 

이어 최준희는 “지난 두 달 동안 몸이 너무 안 좋았다. 병에 걸렸기 때문이다. 루프스라는 자가 면역질환으로 두 달간 병원에 입원해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조금 나아져서 퇴원했다”며 투병 사실을 전했다.

최준희는 “몸이 퉁퉁 부어서 걸어 다닐 수가 없었다. 다리에 물이 차서 휠체어를 타고 다녔다”라며 “체중이 1~2주 만에 10㎏이 늘었다. 피부에 홍반이 올라오고 각질이 일어나서 다 뜯어진다”고 털어놨다.

또 최준희는 “영상을 보신 분들 중 ‘뚱뚱해졌다’, ‘못생겨졌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을 텐데 그런 부분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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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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