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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황미나 결별, 그때 가만히 있었던 연유

기사승인 2019.02.22  10: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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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배정환기자]  
   
▲ 사진 : 김종민 황미나 결별, 방송캡쳐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김종민 황미나 결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연애의 맛' 김종민이 황미나와의 결별과 관련한 심경을 토로한 것.

21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이 제작진과 함께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 동안 김종민과 황미나는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1월 10일 방송 이후 한 달 넘게 방송에 얼굴을 비치지 않아 결별을 한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다.

이 예측은 들어맞았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이 "황미나와 현재는 연락을 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코요테 활동으로 인해 바빠서 연락을 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종민은 이필모 서수연의 결혼 소식을 듣고 "대단하시다. 진짜 쉬운 거 아닌데"라고 말했다. 

김종민은 "황미나와 함께 너무 좋았다. 함께 있으면 미묘한 설렘이 너무 좋았다"고 털어 놨다.

이어 제작진은 앞서 황미나가 김종민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고 말한 장면을 공개했다. 당시 김종민은 아무말도 안하고 침묵으로 대답을 했다. 

이에 대해 김종민은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면서 자신은 표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했다. 그는 그렇게 자신의 감정을 바로 표현하지 못하고 꽁꽁 싸맸고, 이는 두 사람의 사이를 소원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종민은 황미나와의 방송이 나간 후 수많은 기사가 쏟아져 나온 것에 대해 그녀를 배제한 자신의 개인적인 이야기로만 답변을 했지만, 기사는 부풀려져 나갔다. 

김종민은 "상대방은 처음 겪으니까 감당을 못 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내 연애'가 아닌 '모두의 연애'. 그렇기에 그녀에겐 너무 큰 관심이자 부담이었을 것 같다고 떠올렸다. 김종민은 "나도 이해해 주길 바랐다"고 털어놨다. 

김종민은 "그 친구에게 상처가 안 됐으면 좋겠다. 트라우마로 남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드러냈다.

배정환 기자 디지털뉴스부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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